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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ICT·성장산업실 : 2018-08-24

[KOTRA ICT성장산업실] 알리바바(阿里巴巴), 사물인터넷 시장 본격 진출

알리바바(阿里巴巴), 사물인터넷 시장 본격 진출 


  최근 2년간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짐에 따라 중국의 3대 통신사가 사물인터넷 시장 선점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알리바바도 차이나타워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사물인터넷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 사물인터넷 시장의 지각변동


  차이나타워는 중국 국가전망회사(国家电网公司), 남방전망회사(南方电网公司), 철도총회사(中国铁路总公司), 지진국(地震局) 등 업계 영향력이 막강한 기업 및 정부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차이나타워의 이동통신사에 대한 인프라 제공 서비스 이외의 부가 수입은 대부분 이 협력 업체들에게 사물인터넷 관련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창출한다.


  차이나타워에 의하면, 2018 상반기, 차이나타워의 이동통신사에 대한 인프라 제공 서비스 이외의 부가 수입은 3억 7,400만 위안에 달하며, 전체 수익의 3.6%를 차지한다. 이 두 가지 수치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阿里云, 알리윈) IoT 플랫폼은 이미 도시, 자동차, 일상생활, 제조 등 여러 가지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알리윈과 우시(无锡) 정부가 협력하여 중국 최초의 “사물인터넷 마을”--홍산 마을(鸿山小镇)을 만들었고, 알리바바는 AliOS를 통해 상하이자동차(上海汽车), 션룽자동차(神龙汽车), 포드자동차(福特汽车)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50만대가 넘는 AliOS를 탑재한 커넥티드카가 있다.


  이번 협정을 통해서, 알리바바는 차이나타워의 190만 개의 송신탑을 이용해 컴퓨팅 능력을 키워 클라우드 컴퓨팅 체계를 구축하여, 스마트시티, 스마트교통, 스마트농업 등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다.


  차이나타워는 중국 전역의 190만 개의 송신탑을 보유하고 있고, 알리바바는 5년 안에 사물인터넷 연결 개수 100억 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두 기업이 전략적 제휴를 맺는 것은 통신사만이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유일한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며, 중국 사물인터넷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다.

(출처: CCID(赛迪网))


- 정보관련 문의처 : 베이징IT지원센터 김운태 센터장 / yuntai@kotra.or.kr / +86-185-1594-8310 / 

http://www.koreait.org.cn/ko-kr/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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